같은 장소 다른 느낌
by 스토리그래퍼 구자룡 2023. 6. 6. 10:40
우복동 보름달 ©️2023. 구자룡
한 달만에 내려온 우복동
어제 밤은 한 마리 새가 되어 달빛을 가르고 오늘 아침엔 음악에 마음을 실어 저 그름 속으로 날아가네
우복동 ©️2023. 구자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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